2016년 7월 10일
전날 숙소 체크인하고 저녁먹고 너무 늦은 시간에 잠을 자서인지 이날은 피곤해서 별다른 일정없이 쉬기로 했다. 점심먹으러 페트로나스타워에 있는 마담콴스를 찾아갔는데 유명한 맛집인지 사람도 많았고 음식도 맛있었다. 단 조금 비싼게 흠이라고나 할까..더워서 오후에는 호텔에 있으면서 물놀이도 하고 쉬었다.저녁먹으러 다시 부킷빈탕간김에 파빌리온 구경도 하고 여기 푸드코트 에서 맛있는 어묵국수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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