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옹이들
올 봄 천사처럼 우리집에 왔다 간 복길이~~
이젠씨21
2010. 9. 26. 13:07
한밤중 현모가 아파트 화단에서 데리고 들어온 아이..
세마리 고양이도 벅찬터라 더는 키울수가 없어서 ......
냥이네에 올렸는데 다행히 분양이 잘 되어서 좋은 집에 가서 살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