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터키

셀축 에페스 - 무지 무지 많은 돌 그리고 오래된 돌

이젠씨21 2011. 7. 7. 20:14

2011년 6월 16일

7시 40분경 버스는 셀축의 버스터미널에 도착했다.

 

 

터미널에 있는 식당에 갔더니 아버지는 없고 아들만 있었다.

부랴 부랴 아버지 부르더니 그때부터 준비해준 아침...  어디서나 잘 먹는 우리들  ..  아침식사 16리라 (1인당 8)

 

 

 

셀축 시내 모습과 우리가 에페스까지 타고 간 돌무쉬

셀축 에페스간 버스편땜에 걱정했었는데

1시간에 한대꼴로 돌무쉬가 있었다                편도 1인당 2리라

 

에페스 도착

입구에 있는 숲  여기를 벗어나면 실로 엄청난 땡볕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많이 더웠다 . 이날 내 양산이 큰일을 했다^^

 

 

 

 

 

 

 

 

 

 

 

 

 

 

 

 

 

 

에페스앞에서 셀축으로 돌아가는 돌무쉬 기다리는 중 ...뒤에 있는 잔다르마 (헌병)

 

 

셀축에서 아이딘을 거쳐서 보드룸으로 (5+16리라 였지만 다니엘 아저씨가 25리라를 받았더군..

나머지는 짐 맡기는 비용과 정보이용료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우리가 아이딘까지 타고 갈 돌무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