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16일
7시 40분경 버스는 셀축의 버스터미널에 도착했다.
터미널에 있는 식당에 갔더니 아버지는 없고 아들만 있었다.
부랴 부랴 아버지 부르더니 그때부터 준비해준 아침... 어디서나 잘 먹는 우리들 .. 아침식사 16리라 (1인당 8)
셀축 시내 모습과 우리가 에페스까지 타고 간 돌무쉬
셀축 에페스간 버스편땜에 걱정했었는데
1시간에 한대꼴로 돌무쉬가 있었다 편도 1인당 2리라
에페스 도착
입구에 있는 숲 여기를 벗어나면 실로 엄청난 땡볕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많이 더웠다 . 이날 내 양산이 큰일을 했다^^
에페스앞에서 셀축으로 돌아가는 돌무쉬 기다리는 중 ...뒤에 있는 잔다르마 (헌병)
셀축에서 아이딘을 거쳐서 보드룸으로 (5+16리라 였지만 다니엘 아저씨가 25리라를 받았더군..
나머지는 짐 맡기는 비용과 정보이용료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우리가 아이딘까지 타고 갈 돌무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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