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터키

보드룸 (1) - 지중해의 하얀 도시

이젠씨21 2011. 7. 8. 23:09

2011년 7월 16일 

 

에페스 유적을 본뒤 셀축 - 아이딘 - 보드룸으로 이동

 

셀축 보드룸간 직행 버스는 하루에 네차례 있는데 아침버스는 7시 반 ,8시 반이서 벌써 출발한뒤라

아이딘까지 가서 다시 보드룸가는 버스를 갈아타기로 했다

 

 아이딘까지 가는 돌무쉬안

 

 아이딘 버스터미널 근처

 

 가는길에 끝도 없이 펼쳐지던 올리브 밭

 

 아이딘 버스터미널

 

 가는길에 잠시 비가 왔다

 

 보드룸 가는 버스 안 ...저기 보이는 차장 아저씨가 한시간 간격으로 계속 다른 음료를 주는 게 재밌었다

 

터키에 와서 처음 보는 지중해...하악 하악 지중해다

 

드디어 보드룸 도착

 

 

십 분 정도 걸어가니 우리숙소가 나왔다

오텔 아트리움   39유로에 예약했는데 하루 두끼 밥까지 주는 곳..게다가 객실도 스위트로 업그레이드 시켜주었다.

부킹닷컴에서 본 사진보다 실제가 훨씬 좋았다

 하지만 저녁식사때 물을 못 가지고 들어가게 하는 바람에 살짝 빈정상했다는..

 

 

 

 

 

 

 

 

 

 

체크인하고 짐을 푼뒤에 보드룸시내와 베드로성을 구경하러 나갔다.

 

 

 

 

 

 

 

 

보드룸성은 다음 포스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