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강변에서 시원하게 맥주 한잔 했지요..
두리안에 도전하다.
냄새는 양파 썪은 냄새와 비슷하지만 맛은 묘하게 좋았던...
말레이 빌리지에 있던 우리 숙소앞의 혼잡스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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