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룸피니공원에서 물왕도마뱀보기 2016년 7월 22일 이번 동남아시아 여행 마지막날 ...체크아웃후 비행기타러 공항으로 가는 밤 늦은시간까지 더운 날씨에 뭘하고 보낼지가 걱정이었다. 다행히 숙소에서 체크아웃시간을 오후2시로 해주었다. 1시반에 체크아웃을 하고,100밧짜리 타이음식뷔페를 이용해 점심을 먹고 짐.. 2016 동남아시아 2016.07.24
다시 방콕 2016년 7월 21일 마음에 들었던 아오낭 비치를 떠나 방콕으로 ... 12시에 체크아웃을 하고 서브웨이에서 간단히 샌드위치로 이른 점심을 떼우고 1시에 픽업온 미니밴을 타고 끄라비공항으로 갔다. 아속역에 있는 방콕 호텔에 도착하니 저녁7시... 인터넷으로 검색한 숙소 근처 팟타이.. 2016 동남아시아 2016.07.24
Ko hong tour 2016년 7월 20일 한 장의 사진에 매혹되어서 끄라비여행을 꿈꾸었던 그 곳이 바로 홍섬이었다. 홍섬과 피피섬을 저울질하다가 결론은 홍섬으로... 지난번 7아일랜드선셋투어를 예약했던 아줌마가 마음에 들어 다시 그 아줌마에게 예약했고 speed boat로 600밧 섬입장료 300밧 별도 조건이었다. .. 2016 동남아시아 2016.07.24
끄라비 아오낭비치에서 여유부리기 2016년 7월 19일 물놀이가 은근히 피곤해서 섬투어 이후는 하루 쉬어주기로 했다. 너무 쉬다보니 이날은 찍은 사진도 별로 없다. ㅋㅋ아오낭 비치 여행자거리는 푸켓에 비하면 차분하고 한적하면서도 편의시설도 다 갖춘 참 마음에 드는 곳이었다. 여행이 끝난 이후에도 아마 아오낭비치를.. 2016 동남아시아 2016.07.22
끄라비 - 7 islands sunset tour 2016년 7월 18일 끄라비에선 바다와 섬을 봐야 겠지! 오후 1시에 시작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했다. 여행에서 가장 힘든 일 중 하나가 새벽부터 움직이는 거라고 생각하는 우리에겐 적절한 선택이다. 어제 저녁 여기저기 모객부스를 돌다가 아오낭 여행자거리에 있는 한 무슬림 아줌마.. 2016 동남아시아 2016.07.22
끄라비여행의 시작 2016년 7월 17일 푸켓에서 아오낭비치까지는 배를 타고 이동하기로 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이동하는걸 꺼리지만 배가 하루 한 편 밖에 없어서 어쩔수 없었다. 여섯시에 일어나 여섯시반에 조식을 먹고 일곱시에 체크아웃한 후 픽업온 미니버스를 타고 Rassada Pier에 도착했다. 8시반에 배는 .. 2016 동남아시아 2016.07.22
푸켓...그냥 푹쉬기 2일차 2016년 7월 16일 많은 경비를 들여 여행와서는 그냥 푹 쉰다는게 남들에게는 이해하기 어려운 일일수도 있지만, 스트레스 많고 바쁜 일상에서 벗어난 휴식 자체가 우리에겐 소중했다. 오전에 느긋이 일어나 조식먹고 좀 쉬다가 운동을 하러갔다.수영장이 바로 보이는 휘트니스장에서 운동.. 2016 동남아시아 2016.07.22
푸켓...그냥 푹 쉬기 1일차 2016년 7월 15일 원래 푸켓에서 피피섬투어나 라차섬투어를 할까 했었는데 피피섬투어는 호텔픽업시간이 너무 일러 포기했고 라차섬투어는 밋밋할거같아 포기했다. 이틀동안 그냥 호텔에서 푹 쉬기로 했다. 늦은 아침을 먹고 일단 호텔밖으로 나가 빨래를 맡겼다.빨래요금은 85밧이 나왔.. 2016 동남아시아 2016.07.22
싱가폴에서 푸켓으로 2016년 7월 14일 추억돋는 싱가폴숙소를 체크아웃하고 전철을 타고 창이공항으로 갔다.역시 창이공항은 여전히 좋았다.야외에 마련된 널찍한 흡연구역도 좋고 공항 라운지도 여러개있고 게다가 라운지수준도 최상급...라운지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약2시간의 비행끝에 푸켓에 도착.. 2016 동남아시아 2016.07.20
가든스 바이 더 베이 2016년 7월13일 이번 동남아여행에 싱가폴을 넣은 이유는 새로 생긴 가든스 바이 더 베이를 보기위해서였다.에어아시아비행기값이 워낙 싸기도 했고. 아침에 일어나 숙소에서 주는 가벼운 아침을 먹고 길을 나섰다.전날은 무지 덥더니 이날은 하루종일 흐리고 비도 조금와서 날씨.. 2016 동남아시아 201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