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일
게으름을 피우다보니 한참 시간이 지나 해가 바뀌고 나서야 이 날짜의 여행기를 쓰고 있다. 글을 시작하려보니 지금도 유럽여행의 마지막 ..그 날의 아쉬움이 생생하게 살아난다...내 평생 처음 70일의 긴 여행을 했는데.. 지난 여름의 우리가 또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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