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16일
보드룸성은 배타는 선착장 가기전 해안가에 있었다.
입장료 10리라
옛날 십자군들이 급하게 성을 지으면서 근처에 있는 마우솔레움(고대 7대 불가사의의 하나)의 돌까지 가져다 지어버려서
두고 두고 욕을 먹는 곳이기도 하다.
보드룸성앞에서 어떤 전시회를 하고 있기에 들어가서 구경을 했다.
'2011 터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탈랴 - 아스펜도스 국제 오페라 발레 페스티벌 (0) | 2011.07.26 |
---|---|
페티예 (0) | 2011.07.15 |
보드룸 (1) - 지중해의 하얀 도시 (0) | 2011.07.08 |
셀축 에페스 - 무지 무지 많은 돌 그리고 오래된 돌 (0) | 2011.07.07 |
이스탄불 (3) - 바실리카 지하저수조 그랜드바자르 (0) | 2011.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