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횡단여행 (대관령) (2)

2012년 5월 5일~5월 6일

 

경포호를 지나 선교장으로 갔다.

예상보다 큰 규모의 대 저택이었다.

 

 

 

 

 

 

 

 

 

 

 

 

 

 

 

선교장에서 나와 숙소인 대관령면 횡계리 오목골 펜션으로 이동했다

대관령면 한우 타운에서 한우를 사서 맛있게 구워먹었다

 

 

 

 

 

오목골펜션은 쾌적하고 좋았다 . 주인아주머니도 참 좋으시고

가끔 오고 싶을거 같다

아래사진은 숙소앞 모습이다

 

 

 

 

다음날 아침 짐을 챙겨 숙소를 나와서 황태촌으로 아침을 먹으러 갔다

아침메뉴는 황태구이 2인분  황태찜 2인분   

 황태산지라 그런지 그 맛이 참 좋았다

 

 

 

 

아침을 거나하게 잘 먹고 대관령 양떼목장으로 이동했다

삼양목장이 더 볼만하다는 말을 들었지만 입장료가 두배이다 보니 대관령양떼목장으로 ...

 

 

 

 

 

 

 

 

 

 

 

 

우리가족의 행복한 대관령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