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방콕챵마이

태국여행 6일차_치앙마이 셋째날

이젠씨21 2015. 5. 31. 09:54

2014년 10월 14일

 

그 다음날 공항으로 가기전에 저녁먹으면서 공연을 보려고 깐똑디너쇼를 예약했다. 픽업비 포함해서 1인당 600바트였다. 아침을 천천히 먹고 특징적인 사원을 몇군데 보려고 나섰다.

 

첫번째 사원은 숙소 바로옆 , 왓 프라싱

 

 

 

 

 

 

 

 

 

 

 

썽태우를 타고 찾아간 두번째 사원은  왓 쑤언덕, 백색탑으로 유명한 곳이다.

 

 

 

 

 

 

 

다시 성안으로 돌아와서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사원

 

 

 

 

 

 

여기부터는 왓 쩨디루앙 사진인데,  커다란 탑이 있는 사원이다.

15세기 중엽에 세워진 탑 처음 높이는 90미터였으나 지진으로 무너져 지금은 60미터만 복원되어져 있다고 한다.

 

 

 

 

 

 

 

여기는 치앙마이 건축박물관

 

 

 

점심을 먹은 곳은 태사랑지도에 그냥 족발덮밥집이라고 표시된 동네식당이었는데,

 값도 저렴하고 맛도 그런대로 먹을 만했다.

 

 

 

 

 

점심을 먹은후 치앙마이 민속박물관을 둘러보았다.

 

 

 

 

 

 

 

 

 

 

 

 

 

타이게이트 바깥으로 나가서 야시장구경을 하고 아룬라이에서 저녁을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