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 7일차_치앙마이 넷째날

2015년 10월 15일

 

왓 프라탓 도이 수텝에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우리는 가장 저렴한 방법을 선택했다.

그것은 썽태우를 합승해가는 방법이다. 북쪽에 있는 창프악문에 가서 썽태우를 타려고 기다렸는데 비수기 평일이어서 그런지 사람이 없었다. 삼십분쯤 기다렸다가 포기하고 두번째 싼 방법을 ...

치앙마이대학교근처에 가서 다시 썽태우 합승을 시도하기로 했다.

도이스텝가는 썽태우는 10명을 모아서 1인당 80바트로 가는 것인데, 30분을 기다려도 8명밖에 되지 않았다.보다 못한 중국아줌마가 협상을 시도해서 그냥 1인당 100바트씩 주기로 하고 출발했다.

캐나다1인, 중국2인, 태국3인,한국2인 ㅋㅋㅋ

 

 

 

 

 

 

 

 

 

 

 

 

 

 

 

 

도이수텝에서 내려와 님만해민으로 돌아와 허기진 배를 채웠다.. 간식으로 그만인 바바나 로띠..

 

 

 

이제 여행의 마지막 마무리 시간... 저녁식사와 함께 전통공연을 볼 수 있는 깐톡디너쇼 관람..

 

 

 

 

 

 

 

이제 공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