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18일
피라마을에 있는 전망 좋은 음식점에 앉아 우리도 한 번 호사를 부려보기로 했다
그릴에 구운 문어와 기로스 피타 : 25유로 - 이 번 여행에서 가장 비싼 밥값
점심을 먹고 이메로비글리까지 천천히 걸으며 계속 구경을 했다 .
중간 중간 쉬기도 하고 사진도 찍고...
일몰을 보기 위해 로컬버스를 타고 이아마을로 간다
7시 버스를 타고 가니
이아마을에는 이미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바글 바글 ^^
아 ...오늘도 정말 많이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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