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터키

다시 이스탄불 ( 3 ) - 스파이스바자르 와 슐레마니에 모스크

이젠씨21 2011. 8. 27. 16:59

2011 년 6월 27일

 

유람선에서 내린 다음 고등어케밥을 하나 더 먹었다
이번에는 다른 집...하나를 사서 둘이 먹었더니 양이 딱 좋았다

 

 

 

스파이스바자르에서 구경하면서

한국에 가져갈 기념품과 로쿰을 몇개 샀다

스파이스 바자르는 이집션 바자르라 불리기도 하는데 그랜드바자르보다 훨씬 생동감이 있었다

 

 

 

 

 

슐레마니에 모스크는 터키가 낳은 최고의 건축가 미마르 시난이 지은 모스크다.

아래사진은 스파이스를 나와 슐레마니에모스크로 가는 길

 

 

 

 

 

 

 

 

 

 

 

 

 

 

 

 

 

 

 

 

 

 

 

2011년 6월 28일

 

터키에서의 마지막 날

아침에 천천히 일어나서 밥을 먹고

짐을 싸고 ............

체크아웃을 하고........

그동안 아침 저녁으로 다녔던 술탄아흐멧의 골목을 천천히 걸어나왔다.

밤이면  앉아서  맥주 한 잔하던  공원 의자에도 앉아보고 ....마지막은 항상 아련하다.......

 

터키야 ~~~안녕  다음에 또 보자...